종소리 울릴 것 같은 *쿠스쿠스109* 소개합니다~

우선 간판입니다. 저어기 끝자락에 종이 있는데 너무 멀리서 찍어서 그런지 보이질 않네요...

신시가지로 넘어가는 이동교 근처에 있구요~ 주차장도 적당히 넓게 있어서 주차고민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.

영업시간과 가격표에요~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뷔페치고는 비싼가격은 아니라 좋은 것 같아요^^

테이블마다 이렇게 붙어있습니다~

왠지 환경부담금을 보게되면 남기지 않고 다 먹게되는것 같아요 ㅎ

커피와 주스, 탄산음료가 비치되어 있습니다.

후식으로 먹기 좋은 아이스크림과 과일, 요거트도 있구요~ 과일은 제철과일들로 놓는건지 보면 바뀌어있더라구요~

쌈채소와 제육볶음, 떡볶이도 있답니다.

밥과 젓갈류,여러 반찬들도 있어서 비벼먹기도 할수있고, 그냥 먹을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!

탕수육 같은 튀김류가 있는 곳인데 따뜻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ㅎ

이렇게 원산지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좀 안심을 하고 먹을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~

그 외에두 여러 음식들이 더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 더 찍지는 못했어요..

다들 시간되실때 가족과 친구, 연인과 가도 좋으실거에요~